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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케이켓페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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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궁팡에서 쓰담쓰담 구입했어요 ^^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10-22 11: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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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5

 안녕하세요 고객님


방갑습니다 코코쓰담쓰담 신동훈 이사입니다.


바쁜 시간내주어서 이렇게 좋은 말씀과 제품 구매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말씀 먼저 드립니다.


우리 냥이들은 독립적인 성향을 가진 아이들이기에 사실 어릴떄부터 함께해도 내마음과 다르게 다른 행동을 하게되어 많이 어려움을 가질수 있는 아이들인데요.


다른 길냥이 아이를 보호해준다는게 쉬운 결정은 아니였을꺼지만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아이를 거둬주신점에 대해서 제가 깊은 감사말씀 드립니다.


길냥이 아잉 였기에 더 사람에 손길이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을 수도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용기내어 우리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에 앞서 아이를 닦아 주신것에 대해서는


우리아이를 위한 우리 고객님 마음이시기에 어떤 분이신지도 알수 있을것 같네요.


우리 반려동물들은 사람과 다르게 누군가에 관심으로 아이들이 밥도 먹고 케어도 받고 합니다. 사람에 습관에 따라 아이들에 건강까지도 이어질수 있는 부분이고요.


하짐나 바쁜 일상을 지내고 있는 사람에게 우리 아이들을 전체적으로 만족시킬정도로 관심을 준다는건 사실 어려움점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면 습관적이고 반복적인것에 적응 되는 아이들을 위해 시기를 놓치게되어 다시 불편할수 있는 입장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요.


자기에 몸을 늘 신체 일부인 혓바닥을 통해 단정을 하고 있는 아이들이기에 우리 아이들이 하는 행동에 관찰과 관심을 많이 주셔야 합니다.


외부적으로 발생될수 있는 오염물질은 물론이고 아이들 화장실 공간에서 전염될수 있는 각종 세균,바이러스들은 우리 아이들에 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니깐요.


강아지와 다르게 고양이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대소변은 물론이고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고 또 강아지 아이들처럼 사람에게 큰 불편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 해서


고양이를 반려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가족분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습관적인 올바른 케어가 정말 필요한 아이들 이거든요.


코코쓰담쓰담으로 아이들 몸을 닦아주실때 이쁘다이쁘다 한방향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와주듯이 닦아 주기보다는 장갑에 젖어있는 약액이 아이들 털 깊숙히 침투되어 나쁜 오염물질을들 완벽하게 분해


될수 있도록 닦아 주시는게 중요 합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트라우마를 만들기 보다는 고객님과 같이 아이들에게 불편하지 않을정도로 사용해가며 시간을 늘려보는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시고요. ^^ 성묘가 된 아이들 몸에서는 기름이 피부 밖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고객님께서 말씀 하신것처럼 털은 떡진느낌으로 보여지지만 사실 아이들 피모,털 에는 오염이 되는 시기이기때문에


각종 질병에 노출이 되는 시기 이기도 하고요. 사람역시도 몸이나 얼굴에서 기름이 나오는것처럼 사람 손바닥으로 얼굴을 문질러보면 우리 손애는 번들번들한 기름에 노출되고 또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씻어 낼경우는 물과


기름이 따로 남는 모습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몸에서 나오는 기름역시도 마찬가지 이기떄문에 깨끗하게 닦아주는것이 우리 아이들이 아프지 않을수 있도록 올바른 케어라고 생각하고요.


많은 분들에게 소개 해주시고 만족 하신점에 대해서도 감사합니다. 우리고객님들께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제품으로 언제나 늘 정직하고 최선을 다해 제품 개발에 앞정 설것을 약속 드립니다.


우리고객님 오늘 하루 행복하시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혹 궁금하시거나 불편하신게 있으시다면 언제나 편하게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성묘 길냥이를 입양했는데  이 아이가 아직 순화가 덜 되서 목욕은 엄두도 못내고 있었어요... 다행이 얼굴하고 등, 꼬리는 만질수 잇어서 쓰담쓰담 사서 닦아주었습니다. ㅎㅎ


아직 익숙치 않아서 한쪽면만 사용했는데  은근 시커먼해져서 뿌듯햇어요.ㅋㅋㅋㅋ 


장갑사용하고 집안에 코코넛오일향이 엄청 났어요.. 은근 방향제도 되면서 아이가 거부감을 느끼면 어쩌나 햇는데 다행이 그루밍 조금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햇어요.. 집안의 향은 반나절에 없어졌고 아이몸에서는 2틀정도 은은하


게 코코넛 향이 났습니다.  오일이 날라가고 지금은 털이 뽀송뽀송해졋으며 텔에 볼륨감(?)이  생겼어요(전에는 떡진느낌) . 아직 정전기는 잘 모르겠어요.ㅋㅋㅋ 겨울되면 확실히 알뜻합니다. 사용후 넘 만족스러워 성묘 길냥이 입양


한 주위 분들한테  박람회에서 받은 샘플 드리면서 홍보했답니다. ㅋㅋ 


이제 곧 겨울이 오면 정전기도 많이 날테고 지금도 털이 엄청 빠지는데 장갑에 털도 좀 묻어 있어서 굉장히 좋네요.


다른 아이들은 목욕은 잘하는데 드라이소리에 말리지 못해서 겨울에는 씻기지를 못햇는데 이제 쓰담쓰담으로 사용해야겠어요.


주변에 적극 권하고 싶어요





* 고객님의 감사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 좀 더 자세한 후기를 듣고 정보를 나누기 위해 후기 작성은 100자 이상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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