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 길냥이를 입양했는데 이 아이가 아직 순화가 덜 되서 목욕은 엄두도 못내고 있었어요... 다행이 얼굴하고 등, 꼬리는 만질수 잇어서 쓰담쓰담 사서 닦아주었습니다. ㅎㅎ
아직 익숙치 않아서 한쪽면만 사용했는데 은근 시커먼해져서 뿌듯햇어요.ㅋㅋㅋㅋ
장갑사용하고 집안에 코코넛오일향이 엄청 났어요.. 은근 방향제도 되면서 아이가 거부감을 느끼면 어쩌나 햇는데 다행이 그루밍 조금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햇어요.. 집안의 향은 반나절에 없어졌고 아이몸에서는 2틀정도 은은하
게 코코넛 향이 났습니다. 오일이 날라가고 지금은 털이 뽀송뽀송해졋으며 텔에 볼륨감(?)이 생겼어요(전에는 떡진느낌) . 아직 정전기는 잘 모르겠어요.ㅋㅋㅋ 겨울되면 확실히 알뜻합니다. 사용후 넘 만족스러워 성묘 길냥이 입양
한 주위 분들한테 박람회에서 받은 샘플 드리면서 홍보했답니다. ㅋㅋ
이제 곧 겨울이 오면 정전기도 많이 날테고 지금도 털이 엄청 빠지는데 장갑에 털도 좀 묻어 있어서 굉장히 좋네요.
다른 아이들은 목욕은 잘하는데 드라이소리에 말리지 못해서 겨울에는 씻기지를 못햇는데 이제 쓰담쓰담으로 사용해야겠어요.
주변에 적극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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