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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펫페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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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쓰담쓰담 신동훈이사입니다.
18살 노견을 보호 하시는 중이시군요. 함께한 18년(아 글씨가..)세월은 아이가 우리 고객님께 참 많은 선물들을 전달 해주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나이를 먹어가면 아이들에게는 외부적인 상황이나 먹는걸루도 즉각적인 반응과 트러블로 전달 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노령견아이들에게는 스트레스 쇼크사라는 부분이있습니다. 물소리라든지 몸에 물이 묻는다든지 또 집안에 문이 쾅쾅 닥히는것 만으로도 또 티비소리에도 아주 민감하게 전달되어 아이들이 돌연사까지 이어지는게
현실인것 같아여. 전문적인 미용하시는분들께 의뢰해도 각서 같은걸 써야되고.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할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코코쓰담쓰담은 고객님입장에서도 아이들에게도 어려울수 있는 부분들을 도와 주시 위함을 생각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먹는것도 아이들이 생활 하는 환경 안에서도 부족한 부분을 도와 주기 위함을 가지고 있기 떄문에 고객님께 정말 꼭 도움되실수 있는 제품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많이 먹은 아이들일수록 더 안전하고 더 자주 케어 해주셔야만 면연력이 약해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점이나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 주세여.
감사합니다 고객님. 오늘 하루 행복하시고요. 늘 정직한 자세로 고객님들께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